국립산림과학원, 최신 목재연구정보를 한꺼번에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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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신 임산자원이용 분야 연구성과 현장 설명회를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 임산(林産)자원 이용 기술 분야의 「연구성과 현장 설명회」를 ‘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성과 현장 설명회는 목재산업 관련 업계와 일반 시민들에게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다양한 임산자원 이용 기술을 소개하고, 이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현장 설명회에서는 임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 탄소중립2050 목표 달성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목재 활용방안,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임산자원 활용 연구, 우리 생활 속 임산자원의 이용 등에 관한 정보와 성과를 소개한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목조건축물의 규모 제한 완화로 고층화 가능성이 열린 목조건축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준공한 최초의 차량용 목조교량인 ‘한아름교(양양)’,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인 ‘한그린 목조관(영주)’, 국내 최대 목조 공공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종합연구동(수원)’ 등을 소개한다.

또한, 수입 배향성스트랜드보드(OSB)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구조용 판상재’, 목재의 다공성 나노구조를 활용한 ‘마스크용 친환경 에어필터’,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매스 연료’와 같은 미래 산업 적용 기술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목재의 새로운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해양 환경 적용 연구’, 국내 향료식물로부터 추출한 ‘유용 식물 정유’,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를 통한 ‘첨단 신소재와 기술’ 등 국립산림과학원의 최신 연구 동향 및 성과와 특허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목재는 유일한 천연 탄소 흡수원으로 목재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곧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길임을 많은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임산자원 이용을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더 나아가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살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산림청 연구기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