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물가안정을 위한 소비자정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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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북 물가현황 및 분석, 물가안정 추진상황, 지방공공요금 동결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은행충북본부, 충청지방통계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소비자정책위원과 지방공공요금 담당과장 등 12명이 참석해 기관·분야별 물가동향 및 물가안정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민생 물가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충북지역의 9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4%, 전년동월대비 6.6%를 기록해 물가상승세는 다소 둔화됐지만 10월 물가지수부터 반영되는 전기·도시 가스 요금 인상 등 하반기 물가상승 압박은 여전히 남아있다.

충북도 관계자는“정기적으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충북 물가 현황 파악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연기, 물가안정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물가 상승의 흐름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충청북도 소상공인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