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규 경제부지사, 황금연휴에도 지역현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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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이후 30여일이 지난 김명규 경제부지사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일 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찰병원 분원 유치 전담조직(T/F)은 제천시, 충북도 투자유치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해 그 간 추진경과에 대한 내용 청취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김 경제부지사는“이번 주말은 황금연휴로 기분이 들떠 있었을 텐데 경찰병원 분원 유치로 소집하게 되어 죄송스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 1차 평가*가 10월 17일부터 추진되는 만큼 우리도 후보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말했다.
* 1차 평가(10. 17.~28.), 부지 실사(11. 7.~18.)
2차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지 선정(11월 4주)

그 간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한 김 경제부지사는“신청한 지자체들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쉬운 곳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제천이야말로 국토의 중심지로 의료공백을 막아줄 최적의 요충지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며 “현재 지리적 여건에만 치중하고 있는데 골든타임 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시간적 여건도 고려 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건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우리가 내세운 후보지는 제천시가 대다수 소유한 알짜 시유지로 토지 보상 문제에 차질이 없어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공급 할 수 있다는 강점도 적극 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경찰병원 분원은 비수도권 경찰관에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을 통한 경찰관 의료지원 확대 및 공공의료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응급의학, 건강증진센터 등 2센터와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 규모로 건립 할 계획으로 충북 제천시를 포함한 전국 기초지자체 19곳이 지원했다.

출처: 충청북도 투자유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