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친화헌정대상에 이어
2022‘한국정책대상’수상 – 서울시 청년정책,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 – 청년정책을 총 망라한 ‘청년행복프로젝트’의 선도적 추진으로 대상 수상 – 금번 대상 외,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
□ 서울시가, 선도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아‘한국정책학회 제11회 지방자치단체 한국정책대상’ 수상의 영예를
□ 한국정책대상은 (사)한국정책학회에서 우수정책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 대상을 수상한 서울시 정책은 “청년이 행복한 서울, 청년행복프로젝트 추진”이다. 서울시는 작년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청년서울’을 만들기
□ 서울시의 모든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종합·연계하여 방향을 설정한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는 청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 청년행복프로젝트 주요 신규사업은 ▲청년들의 자산관리를 위한 서울 영테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청년정책 온라인 통합 플랫폼 청년몽땅 정보통 구축 ▲청년 대중교통비
□ 또한. 청년당사자의 정책참여를 강조하여 ▲서울시 참여기구 내실화 ▲시정 참여확대를 위한 청년친화위원회 대폭 확대 ▲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새로운 참여채널 마련(청년정책 콘테스트) 등을 통해 청년서울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 특히, 서울시는 금번 대상 외에도, 청년참여와 소통 기여도 등을
○ 제5회 청년친화헌정대상 : (사)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여 지자체의
○ 2022년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평가 : 지자체의 345개 청년정책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들을 향한 서울시의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라며, “이번 정책대상수상은 “청년서울”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기조에 맞춰, 청년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 2022 제11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23일(금) 정부세종컨센션센터 열리는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출처:서울특별시 미래청년기획단 청년정책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