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자동차 특허 경쟁력, Global Top10 중 일본 4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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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 특허 경쟁력, Global Top10 중 일본 4개사

현대자동차는 35위에 그쳐


 

일본의 특허 분석회사 ‘Patent Result’가 미국에서 출원된 자율주행 기술의 특허 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구글 웨이모가 1위, 도요타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조사에서는 도요타가 1위, 웨이모는 GM, 닛산, 보쉬에 이어 5위였으나 이번에 특허 경쟁력 종합 점수가 3배 가까이 오르면서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리 나라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유일하게 35위에 랭크되었다.
우리 정부는 2020년 자율주행자동차 레벨3(필요 시 운전자 개입)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 제도개선 등을 큰 틀로 삼고 다양한 정책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자동차와 ICT 업체 간 제휴를 적극 도모하고 유망 중소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는 등 기술개발 과 특허출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가 자율주행자동차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임을 인지하고 센서, 라이다, 카메라 등 하드웨어와 더불어 WAVE, Cellular V2X 등의 통신기술, HCI와 같은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의 연구와 투자에도 많은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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